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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VIATION/UAM UAV

현대차, 한화가 관심 갖는 UAM, 과연 뭘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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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UAM 상용화, 가능할까?

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UAM 관련 발표에서 2025년 상용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밝혔습니다. 포스팅 작성 시점이 2020년 10월입니다. 2025년까지 4년 정도 남았는데 과연 가능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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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부는 왜 도심항공교통(UAM)에 관심을 가질까?

명절 혹은 출퇴근 시간대에 운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겁니다. 앞에 차 다 밀어버리고싶다...... 가 아니라 자동차로 하늘을 날면 얼마나 좋을까...? 대도시권 인구 추이(%): (’80)46.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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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시절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라는 선생님 말씀에 빠짐없이 등장하던 것이 있습니다.

 

 

바로 '날아 다니는 자동차'입니다.

 

< 출처 =aitimes >

 

 

 

하늘을 날아 다니는 자동차는 SF영화의 단골 소재이면서, 정말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요

 

 

www.molit.go.kr/USR/NEWS/m_71/dtl.jsp?id=95083976

 

차량 1시간 거리 → 20분 만에 주파하는 교통혁명 본격화, 국토교통부, 「한국형 도심항공교통(K-U

① 친환경·저소음 3차원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(UAM, Urban Air Mobility) ’25년 상용 서비스 개시 목표 ② 민관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인

www.molit.go.kr

 

지난 6월, 국토교통부에서 교통체증 없는 도심하늘길을 2025년까지 사용화하겠다며 굉장히 자세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.

 

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

 

영화에서 보던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2025년까지 실제 상용화시키겠다는 의미입니다.

 

 

보고서 내용을 보시면 UAM이라는 용어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.

 

 

UAM이란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서 도심항공교통으로 번역됩니다.

 

결론적으로 "날아다니는 자동차 = UAM"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.

 

 

이번 포스팅은 간단하게 UAM의 정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

 

앞으로는 국토부 로드맵, 각종 기관/기업의 보고서, 연관 기업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